CEFR 기준 진단평가와 수준별 콘텐츠·리스닝 클립 제공
![]() |
| ▲사진 제공: 노버스코리아 |
노버스코리아가 개발한 영어교육 애플리케이션 ‘5365’가 5060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5365는 은퇴 전후의 중장년층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영어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루 학습 분량을 5분으로 구성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서비스명에는 ‘5분씩 365일 공부한다’는 학습 개념을 담았다.
기존 영어 학습 서비스가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 것과 달리 5365는 신중년층의 학습 목적과 디지털 이용 환경을 반영해 콘텐츠와 기능을 설계했다.
사용자는 학습에 앞서 진단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입문과 초급, 초중급, 중급 등으로 수준을 구분하고 개인별 단계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유럽공통언어참조기준(CEFR)을 토대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영어 능력을 단계별로 파악하고 학습 진도를 관리할 수 있다.
365개 콘텐츠에는 문법과 주요 표현, 단어, 발음, 회화 등을 담았다. 한 번에 학습해야 하는 분량을 줄여 매일 반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듣기 연습을 위한 별도의 ‘리스닝 클립’도 제공한다.
콘텐츠 주제는 일상 대화와 여행, 건강 등 신중년 세대가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고려해 주요 기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도 적용했다.
이 밖에도 무료 부가 콘텐츠와 학습자 커뮤니티, 진도 추적 기능을 운영한다. 디지털 학습과 종이 교재를 함께 활용하려는 이용자를 위해 365일 학습 내용을 정리한 교재도 마련했다.
노버스코리아는 매일 짧은 시간 동안 공부하는 방식이 장시간 학습에 부담을 느끼는 신중년층의 꾸준한 학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원 노버스코리아 대표는 “신중년 세대가 느끼는 시간 부족과 디지털 학습의 피로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자의 수준과 생활 방식에 맞춰 영어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노버스코리아는 향후 신중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