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에 위치한 미국식 국제학교 제임스메디슨 어메리칸 하이스쿨(James Madison American High School, JMAHS)의 12학년 학생인 엄지호 학생이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 명문대학 중 하나인 Cornell University(코넬대학교)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인 엄지호 학생은 JMAHS 재학 기간 동안 꾸준한 학업 성취와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합격을 통해 다시 한번 JMAHS의 대학입시 역량을 증명하게 되었다.
Cornell University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및 교육 환경을 갖춘 명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높은 학업 수준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 리더십,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JMAHS는 최근 몇 년간 미국 명문대학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시아 주요 대학들에서도 꾸준한 합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졸업 예정 학생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외에도 이탈리아의 명문 경영대학인 Bocconi University, 싱가포르 및 호주 주요 대학들로부터도 합격 소식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대학입시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JMAHS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라며 “단순히 성적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JMAHS는 유치부·초등부·중등부 없이 고등학생 교육과 대학입시에만 집중하는 미국식 고등학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AP Curriculum, 학생 맞춤형 비교과 활동 설계, 글로벌 대학입시 컨설팅 등을 학교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특히 학교의 교장 및 이사장인 Joseph Hong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대학입시 전문기관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활동 설계와 대학 지원 전략을 직접 지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이 JMAHS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Cornell University 합격은 단순한 대학 합격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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