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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셉마음 중환자 간호 입문편 개정판(왼쪽), 프셉노트 중환자 체크리스트 (제공: 드림널스) |
간호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드림널스가 중환자실 신규 간호사를 위한 실무 입문서 '프셉마음 중환자 간호 입문편'의 전면개정판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프셉마음 - 소화기간호편』으로 독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평점 5점을 기록한 박근혜 저자(현 고대안암병원 교육간호사)가 새롭게 합류해, 책의 방향과 구성을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었다. 드림널스는 그동안 매년 개정을 이어왔지만, 지난 6년간 쌓여온 독자 피드백과 지금의 중환자실 실무를 다시 들여다보며 이번엔 6년 만의 전면개정을 결정했다.
박근혜 저자는 "처음 중환자실에 발령받았을 때 저도 막막했고, 그 후 교육간호사로 근무하며 신규 간호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가까이 지켜봐 왔다"며 "이러한 신규 간호사들의 고민과 막막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 책이 시작됐다"고 집필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중환자실이 어떤 공간인지부터 환자 사정, 주요 질환, 필수 장비까지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다뤘으며, Ventilator 세팅과 모드, Chest bottle·CRRT 등 신규가 헷갈려하는 장비를 실제 화면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았다. Zeroing, 트랜스듀서 세팅, E-tube·L-tube 등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실무도 원리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5분 핵심 요약과 실전 퀴즈로 학습 내용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다.
드림널스는 "현장에서 빛나는 간호사를 위한 든든한 프리셉터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실무서는 지금의 실무를 담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매년 개정과 함께 이번 전면개정을 선택했다"며 "신규 간호사들이 자신감 있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념과 기전을 다진 이후에는, 실제 처치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셉노트 - 중환자 체크리스트편'을 함께 참고하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지영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Ventilator, ECMO, CRRT 등 중환자실 다빈도 케이스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왜'를 이해한 뒤 '어떻게' 대응할지까지 이어지는 실무 학습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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