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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주식회사 온도밀 |
주식회사 온도밀(대표 정찬호)은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에서 ‘차등 가열 냉동 패키징 기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했다. 온도밀을 비롯해 한성기업, 코레일네트웍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등 40개 기업·기관이 분야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와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소프라노 헬렌 킴·바이올리니스트 임철석·첼리스트 임은석의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주식회사 온도밀은 전자파 선택적 차폐 기술을 적용해 한식의 온냉 복합 구성을 구현한 차등 가열 냉동 도시락 패키징 개발 기업이다.
온도밀의 패키징 기술은 단 1회의 전자레인지 가열로 온 구역과 냉 구역의 온도를 각각 다르게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700W 및 1,100W 환경에서 100회 이상의 MVP 반복 테스트와 열화상 검증을 거쳐 가열 구역 약 65℃, 비가열 구역 약 10℃를 동시에 유지하는 구조를 완성했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김치제육 한상’과 ‘두부조림 한상’ 등 시제품 2종을 개발했으며,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시장성 검증을 진행 중이다.
온도밀은 이번 B2C 출시를 통해 소비자 반응 및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국내외 냉동식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패키징 라이선싱 및 로열티 비즈니스를 전개할 방침이다. 온도밀 관계자는 “한식 특유의 반찬 조합과 온냉 구성을 세계 식탁에 전달하고, K-채식 반찬을 비롯한 한국형 냉동 HMR의 글로벌 확산과 식품 패키징 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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