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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 ‘광주서울곱창’, 서울 왕십리·가락시장·수유 출점… 수도권 공략 본격화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4: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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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동 노포 맛 그대로 구현… 숯불 향 입힌 특제 양념 곱창구이 선보여
왕십리점·가락시장점·수유점 등 수도권 핵심 상권 중심으로 매장 확장
▲사진 제공: 광주서울곱창

 

 

 

 

 


광주 송정동에서 시작해 70여 년간 명맥을 이어온 ‘광주서울곱창’이 서울 왕십리와 가락시장, 수유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수도권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서울곱창은 철판 볶음 위주의 일반적인 곱창 조리법과 달리, 숯불에 직접 구워내는 독창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철저한 세척 및 손질 과정을 거쳐 잡내를 줄인 국내산 돼지곱창에 특제 양념을 더해 숯불에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에서 미리 알맞게 조리되어 제공되므로 은은한 불향과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바로 즐길 수 있다.


광주 본점의 조리 매뉴얼과 비법 양념을 동일하게 적용한 서울 왕십리점, 가락시장점, 수유점은 오픈 이후 직장인과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본점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서울 매장에서도 그대로 재현해 기존 본점 방문 고객뿐 아니라 신규 고객층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 메뉴인 양념 곱창구이 외에도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를 활용한 ‘토렴식 내장국밥’ 등 다양한 내장 요리 메뉴를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광주서울곱창 관계자는 “70년이라는 세월 동안 오직 맛과 품질만 바라보고 걸어왔다”라며, “광주 본점은 물론 서울 왕십리, 가락시장, 수유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분이 연일 만석이라는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만큼, 어느 매장에서나 변함없는 최고의 불향과 미식의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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