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체험단·파트너스·친구초대·랭킹 등 참여형 서비스 확대
![]() |
| ▲웰로, 전국 39개 지자체와 고향사랑기부 연말 특별 이벤트 개최 |
웰로(대표 김유리안나)가 전국 39개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연말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부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 및 지자체 답례품 제도에 카카오프렌즈 제휴 굿즈, 지역 특산물 체험단, 성과형 파트너스, 추천인 보상, 지자체 답례품 랭킹 체계를 결합했다.
웰로는 지자체 39곳과 협력해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한정판 굿즈 10만 개를 마련했다. 참여 지자체에 기부한 시민은 세제 혜택과 기부액 30% 이내의 지역 답례품을 지급받으며, 기부액 기준에 따라 2027년도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등을 사은품으로 수령한다.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지원하는 취지다.
이와 함께 지역 농축수산품의 품질을 알리는 ‘전국 특산품 무료 체험단’을 운영한다. 웰로 서비스 내에서 원하는 지역 상품 체험단에 응모해 선발되면 무상으로 제품을 체험하고 리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지역 농가와 생산 주체는 판로 개척과 고정 고객층 확보가 가능하다.
외부 홍보 지원을 위해 구축된 ‘웰로 파트너스’는 인플루언서와 일반 사용자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지역 답례품을 소개하고 전용 웹주소로 기부를 유치하면 건당 2000원의 제휴 보상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인정 기준은 10만 원 이상 기부 건이며 전용 화면에서 정산 명세를 확인하도록 했다.
모바일 기반 친구초대 보상도 병행된다. 초대를 받은 신규 회원이 10만 원 이상 기부를 완료하면 초청자와 가입자에게 각각 1000원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파트너스 수수료와 친구초대 인센티브 간의 동일 건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지역별 기부 지표와 다빈도 신청 답례품 순위를 안내하는 지역 랭킹 페이지도 신설됐다. 이용자는 지역별 지표를 통해 다양한 지역 생산품을 확인하고 기부 대상지를 선택할 수 있다.
웰로는 이번 공동 사업을 통해 연말 집중 모금을 유도하고, 기부 참여를 매개로 한 지역 상품 유통 및 정기 소비 선순환 생태계를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을 응원하면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연말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하고,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웰로는 정책과 민간 혜택을 연결하고, 국민과 지역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