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영재고나 특목고는 일반 고등학교에 비해 과학 과목의 수업 단위 수가 많다. 그리고 과학탐구 영역 중에서도 물리학은 외워야 할 내용과 공식이 많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데, 과목별 연계가 많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대입까지 염두에 두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에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인강 ‘밀크T중학’은 대형 학원가에서 특목고 상위 1% 도약반을 이끌어 온 정영태 선생님을 신규 영입, 중학생들의 과학 성적 향상을 전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영태 강사는 대치동과 송파에 위치한 입시 전문 학원에서 20여 년 동안 물리학을 강의해 온 실력파 선생님이다. 지난 2년간 한국 물리 올림피아드에서 금상 5명을 배출했으며, 특목고 합격에 이어 대학까지 수강생들의 합격 결과로 그 실력을 입증해 왔다.
정영태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은 “물리를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다.”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문제풀이가 특별해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개념과 풀이법을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등의 추천 후기를 전하기도.
밀크T중학에서는 과학 고수들의 필독서라 불리는 베스트셀러 문제집 ‘하이탑(HIGH TOP)’으로 물리 강의를 진행한다. 물리학Ⅰ의 개념과 문제풀이 스킬을 전략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강좌로, 사고력 확장 문제와 논술·구술 대비 문제를 통해 구술시험 대비까지 대비할 수 있다.
밀크티 과학 담당자는 “영재학교나 과학고,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생들이 전략적으로 물리학Ⅰ의 개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당 강의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개념과 면접 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크T중학은 현직 교사 출신부터 EBS와 대치동, 목동 등 유명 학원 출신의 선생님을 대거 영입하며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밀크티 무료체험을 신청할 경우, 과목별 최상위 내신 강좌와 기말고사 특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밀크티 중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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