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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코리아가 KOBA 2026에서 방송·AV 통합 솔루션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
파나소닉코리아(대표이사 미야지 켄스케)가 이달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OBA 2026’에 참가해 최신 방송 및 영상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KOBA 2026’에서 파나소닉코리아는 단순한 기기 전시에서 탈피해 현장 맞춤형 시스템 설계 역량을 강조한 B2B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KAIROS ▲스튜디오 ▲캠코더 ▲PTZ 카메라 ▲LUMIX 등 카테고리별 전문 존으로 구성된 전시 부스에서, 실제 미디어 제작 현장의 워크 플로우를 통합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영상 산업의 화두인 인력과 공간 효율화를 위한 원격 제작 수요에 대응하여, 파나소닉코리아는 원격 조작이 용이한 PTZ 카메라와 전용 컨트롤러 시스템을 대거 전시한다. 이를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촬영하고 송출할 수 있는 차세대 제작 방식을 제안한다.
라이브 방송의 핵심 플랫폼인 ‘케이로스(KAIROS)’의 시연 행사도 눈길을 끈다. 다수의 카메라 신호를 실시간으로 가공하고 여러 매체 환경에 맞춰 송출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대형 프로덕션이나 게임 라이브 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유연한 운영 능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종합 스튜디오 솔루션 역시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자사의 시스템 카메라 및 팬틸트 장치를 협력사 솔루션과 연계 활용한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개별 부품 공급이 아닌 현장 전체를 아우르는 시스템 통합 제작 인프라를 선보인다.
촬영 장비 섹션에서는 방송 VJ와 프로덕션, 공공기관, 촬영 인력 등을 타깃으로 한 다목적 캠코더 라인업을 공개한다. 콘텐츠 제작 영역이 무한히 확장되는 시대에 맞춰, 뛰어난 안정성과 즉각적인 대응력을 갖춘 촬영 도구들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루믹스(LUMIX) 존에서는 대표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Pro AV 프로토콜이 내장된 모델을 통해 방송 장비와 루믹스 카메라의 상호 운용성을 강조하며, 프로 영상 작가부터 크리에이터까지 개별 목적에 맞는 최적의 장비 구성을 지원한다. 특히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 신제품 ‘L10’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았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번 KOBA 2026의 지향점으로 ▲원격 운영 ▲고효율 제작 워크플로우 ▲Pro AV와 LUMIX의 시너지 ▲파트너 솔루션과의 연동을 꼽았다. 이를 기반으로 방송사와 기업, 종교 시설 및 프로덕션 등 고객사별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코리아 이윤석 시스템사업부문 총괄 상무는 “KOBA 2026은 파나소닉의 독보적인 하드웨어와 공간 설계 능력이 결합되어 고객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다”라며, “국내외 파트너들과 손잡고 AV 및 방송 인프라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방송, 미디어, 조명, 음향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KOBA 전시회에서 파나소닉의 첨단 솔루션은 코엑스 내 파나소닉 부스에서 관람 가능하다. 부스 현장에는 숙련된 엔지니어들과 영업 담당자들이 상주하며 방송 제작부터 라이브 중계, 원격 제어 등 전문적인 영상 제작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지원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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