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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 시니어타운, 빗속 열전 펼친 ‘라우어컵 퍼팅대회’ 마무리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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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 시니어타운 제공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시니어타운 라우어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1회 라우어컵 퍼팅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입주민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19일 단지 내 라우어힐즈 퍼팅그린에서 열린 대회에는 총 30명의 입주민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9홀 코스를 두 차례 라운딩하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행사는 명문 골프장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경기위원의 진행 아래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대회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단지 내 천연잔디 퍼팅그린에서 진행된 만큼 입주민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경기 당일에는 중반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참가자들은 우비를 착용한 채 끝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에서 터진 홀인원이 대회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한 입주민이 기록한 극적인 홀인원은 순위를 뒤집는 결정적인 장면이 됐으며, 이를 지켜보던 참가자들과 입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첫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라우어 시니어타운 제공

 


경기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윤미영 회장이 직접 금·은·동메달을 수여했다. 우승자에게는 라우어 펜트하우스 숙박권이 제공됐으며, 입상자들에게도 라라스테이 숙박권 등 다양한 부상이 전달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단지 내 다이닝 레스토랑 소배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미영 라우어 회장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경기에 집중하며 함께해 준 입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문화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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