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레이첼스 그래머 온 영어교습소가 문법·구문독해 기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학습 지도 방식으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첼스 그래머 온 영어교습소 학원은 중·고등부 과정을 모두 운영하며, 단순한 문제풀이식 수업을 지양하고 문법·구문독해 기반의 구조적 영어 학습을 강조한다.
특히 중등부에서는 문법과 구문을 연결한 단계별 수업으로 영어 기초를 단단히 다지며, 단순 암기가 아닌 논리적 독해력 향상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고등부에서는 내신 기출 분석과 수능형 독해 훈련을 병행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1등급을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는 실전 대비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레이첼스 그래머 온 책임원장은 영국 유학 캠브리지 시험과정을 이수하였고, 18년 이상의 영어 티칭 경험과 대치동 및 해외 학원 운영을 바탕으로 모든 수업을 '직접' 진행한다.
원장은 “영어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와 분석을 통해 습득해야 한다”며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출제 의도를 읽어내는 힘을 키워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학원은 학생별 학습 수준을 면밀히 진단해 맞춤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꾸준한 성적 향상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곡선을 세심히 관리하는 점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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