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참가자 대상 워크숍 열고 퍼포먼스 구성·무대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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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위드빌댄스스튜디오 |
위드빌댄스스튜디오는 정인철(Withbill Jan) 대표가 홍콩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경연대회에 공식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현지 참가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8월 22일 홍콩 사이완호(Sai Wan Ho)에서 개최된 ‘K-POP Cover Dance Compilation: RE-CREATION vol.4’에 공식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
이번 대회에서 정 대표는 참가팀의 안무 완성도와 표현력, 무대 구성 등을 평가하고 각 무대에 대한 심사 의견을 전달했다. 심사 일정과 함께 참가자 및 관객을 대상으로 한 ‘저지 쇼(Judge Show)’에도 참여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회 이후에는 ‘Withbill Jan Judge Workshop’을 열고 현지 수강생들과 만났다. 워크숍에서는 K팝 안무의 특징과 퍼포먼스 구성 방법, 무대에서 표현력을 높이는 방식 등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정 대표는 국내 기획사에서 트레이너와 댄서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위드빌댄스스튜디오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무 수행 능력과 표현력, 무대 적응력 등을 수업에 반영하고 있다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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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위드빌댄스스튜디오 |
위드빌댄스스튜디오는 아이돌 및 전문 댄서 지망생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원 측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엔믹스(NMIXX) 규진, 킥플립(KICKFLIP) 민제, 아이딧(IDID) 성현 등이 교육과정을 거쳤다.
실용무용 입시와 기획사 오디션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위한 과정도 운영 중이다. 기본기와 장르별 안무, 퍼포먼스 구성, 오디션 준비 등을 단계별로 교육하고 수강생의 진로와 목표에 맞춘 수업을 제공한다.
현재 위드빌댄스스튜디오는 분당 본점과 위례중앙점 등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홍콩 대회에서 확인한 현지 K팝 커버댄스 경향과 참가자 피드백도 향후 수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위드빌댄스스튜디오 관계자는 “해외 현장에서 확인한 K팝 퍼포먼스의 흐름과 심사 경험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댄스 지망생과 입시 준비생이 실전 경험과 무대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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