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예술인을 위한 새로운 컨설팅 기업 아티브(ARTIVE)가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출범했다.
아티브는 기존에 아카데미와 캐스팅 서비스에만 한정되었던 배우 산업의 틀을 깨고, 배우와 예술가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A부터 Z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전방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적으로 국내 배우 양성 과정은 교육기관과 캐스팅 중심의 시스템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따라 많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길을 잃거나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이어져 왔었다. 이러한 한계를 인식한 아티브는 배우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아티브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1. 맞춤형 커리어 플래닝: 개인의 강점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
2. 전방위 교육 및 트레이닝: 연기뿐만 아니라 개인 브랜딩, 네트워킹, 산업 트렌드 등 성공적인 배우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강화
3. 네트워크 확장: 미디어, 제작자, 캐스팅 디렉터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
아티브는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배우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배우와 예술가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아티브의 창립자 CEO 권리하는 “우리는 배우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아티브는 배우들이 자신감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과 자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티브는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까지 한국 배우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배우와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아티브의 도전에 함께해보자 더 많은 정보는 아티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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