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분야 전문인력 역량 강화 및 신규 사업 공동 발굴
| ▲㈜글로벌품질아카데미(GQA)·(재)한국품질재단(KFQ)·피쓰리코리아(P3 Korea) 업무협약식 |
㈜글로벌품질아카데미(GQA)와 (재)한국품질재단(KFQ), 피쓰리코리아(P3 Korea)는 지난 19일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역량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사가 각자 보유한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품질·환경·안전보건·정보보안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 공동 개발, 공급망 분야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 관련 사업 분야 협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품질아카데미(GQA)는 2025년 한국품질재단에서 분리·설립된 전문 교육기관으로,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산하 품질경영센터인 VDA QMC의 국내 유일 교육 라이선스 파트너다. VDA 6.3, VDA 6.5, VDA 6.8, VDA PPA, FFA, 8D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요구하는 품질 분야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한국품질재단(KFQ)은 1993년 국내 1호 ISO 국제인증기관으로 출범한 비영리 법인으로, 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교육·훈련, 기후변화 대응 검증, 지속가능경영, 회원사 서비스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피쓰리코리아(P3 Korea)는 6개 대륙 48개 거점을 둔 독일 기술·엔지니어링 그룹 P3의 한국 법인이다. 국내 자동차 OEM과 기술 기업, 전자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차량 개발, 전동화, ADAS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품질 엔지니어링, 운영 및 공급망 관리 등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제조 현장의 MES 체계 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송지영 GQA 대표, 이정규 KFQ 원장, 윤혁진 P3 Korea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현장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망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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