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커스 제공 |
B2B 전자책 구독 전문 플랫폼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에 전시 부스로 참가하고, ‘K-Reading’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부커스는 기업·공공기관·학교·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B2G 전문 독서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전자책 업계 가운데 B2B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참가해, 세계 각국의 도서관 및 출판·교육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디지털 독서 서비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커스는 이번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국내 시장에서 축적해 온 B2B 전자책 구독 서비스의 경험과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고, 글로벌 사업 전략을 ‘K-Reading’으로 정의해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부커스가 추진하는 K-Reading은 단순히 한국의 전자책 콘텐츠를 해외에 공급하는 것을 넘어, 한국에서 축적한 디지털 독서 서비스 운영 경험과 플랫폼 기술, 콘텐츠 및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해외 기관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독서 플랫폼 전략이다.
특히 미국·일본·몽골·UAE는 부커스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새롭게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는 국가가 아니라, 이미 현지 도서관·교육기관 및 관련 파트너들과 전자책 서비스 도입과 콘텐츠 공급, 사업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한 사전 논의를 진행해 온 국가들이다.
부커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협의를 구체적인 서비스 도입과 콘텐츠 공급, 현지 파트너십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공공도서관 및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독서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일본에서는 기업·교육기관 및 도서관 시장을 대상으로 B2B 전자책 구독 모델의 현지 사업화를 추진한다.
몽골에서는 교육·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독서 인프라 구축과 한국 콘텐츠를 연계한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UAE를 비롯한 중동 시장에서는 정부·교육기관·도서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K-Reading의 새로운 해외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부커스의 B2B 전자책 구독 플랫폼을 비롯해 기관별 독서 서비스 운영 모델, 콘텐츠 큐레이션,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등 국내 시장에서 축적해 온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글로벌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도서관 및 출판·교육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현지 기관 도입과 콘텐츠 공급, 글로벌 콘텐츠 유통 및 파트너십 구축 등 새로운 해외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부커스는 기업·공공기관·학교·도서관 등 기관 시장에 특화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해 왔다.
개인 이용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전자책 시장과 달리, 기관의 독서환경과 이용 특성을 반영한 B2B/B2G 전문 전자책 구독 모델을 구축하고 독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부커스는 전자책 구독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독서 활동, 교육, AI 기술 등을 연결하고, K-Reading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지털 독서 서비스 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임동명 부커스 대표는 “이번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내 B2B 전자책 시장에서 축적해 온 부커스의 경험과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도서관과 교육기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해외 사업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지털 독서 경험과 플랫폼 모델 자체를 세계 시장에 확산시키는 것이 K-Reading의 목표”라며 “미국·일본·몽골·UAE를 시작으로 K-Content를 넘어 ‘K-Reading’이라는 새로운 글로벌 독서 카테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커스는 기업·공공기관·학교·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전자책 구독과 독서 활성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B2G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기관 시장에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