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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생성 이미지(사진 제공: 프로게이너) |
단백질 전문 브랜드 프로게이너가 해바라기씨 유래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신제품 ‘썬플라워프로틴(Sunflower Protein)’을 출시하고 비건 프로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과 환경을 고려한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대두와 완두 단백질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으나, 최근에는 원료의 다양성과 영양 성분, 섭취 편의성 등을 고려해 새로운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프로게이너가 새롭게 선보인 썬플라워프로틴은 해바라기씨에서 추출한 단백질 원료를 활용한 제품이다. 기존 식물성 단백질 제품과 차별화된 원료를 사용해 비건 식단을 실천하는 소비자는 물론, 일상에서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제품의 주요 특징은 약 54%의 단백질과 22%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별도의 감미료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무첨가·무맛 콘셉트를 적용했다. 인위적인 단맛이나 향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원료 본연의 특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특정한 맛이 첨가되지 않아 물이나 우유, 식물성 음료 등에 혼합해 섭취할 수 있으며, 스무디나 요거트, 베이킹 등 다양한 식단에도 활용할 수 있다. 운동 후 단백질 보충뿐 아니라 아침 식사나 간식 등 일상적인 식생활에서도 개인의 취향과 식단 구성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게이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대두·완두 중심의 식물성 단백질 시장에서 원료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백질 함량뿐 아니라 식이섬유 구성과 첨가물 사용 여부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
프로게이너 관계자는 “비건 식단을 실천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식물성 단백질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며 “썬플라워프로틴은 해바라기씨 유래 단백질의 특성을 살리면서 불필요한 첨가물과 감미료를 배제한 제품으로, 다양한 식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단백질 섭취 목적과 식생활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식물성 단백질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원료를 발굴해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게이너는 단백질 보충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의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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