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유아기의 적절한 수학 활동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발달시키고, 사고력 확장 및 문제해결 능력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암기식 학습보다는 놀이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스스로 개념을 찾고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
초등 1위(2023 한국 소비자평가 1위, 초등 온라인 교육 부문) 엘리하이가 만든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4~6세 유아를 위한 수학 콘텐츠를 비롯해 이와 연계된 프리미엄 수학 지면 교재를 제공한다.
유아 수학 콘텐츠는 ‘1, 2, 3을 만나요’와 같은 첫걸음 단계부터 ‘1~10이 되는 더하기’, ‘몇 시 알기’ 등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구성되었다. 개념 학습 뒤에는 놀이학습을 할 수 있는데, 게임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즐겁게 익힌 개념을 응용해 볼 수 있다.
여기에 매월, 학습 수준별 지면 교재가 제공되어 학습한 내용을 직접 손으로 풀어볼 수 있다.
이런 반복 학습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해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엘리하이 키즈로 5세 자녀의 학습을 하는 한 학부모는 “스티커도 붙이고, 선도 긋고 색칠하면서 다양하게 수학 공부를 하니까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는다”라며 “패드 수업만 하면 뭔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종이 학습지까지 하니 엄마가 손댈 부분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의 모든 학습 콘텐츠는 7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체험 시 전용 스마트 학습기기와 함께 한글/수학/영어 지면 교재와 AR 칠교놀이, 색칠 놀이, 유아교육 지침서를 증정한다.
7일 무료 체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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