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오은영 박사, 고립·은둔청년 부모 만난다”… 서울시, 12월 16일 특별초청 강연 개최

  • 맑음천안28.7℃
  • 맑음파주28.8℃
  • 맑음태백29.5℃
  • 맑음추풍령28.7℃
  • 맑음울릉도32.9℃
  • 맑음거제31.4℃
  • 맑음고창군29.8℃
  • 맑음부여28.7℃
  • 맑음영주29.1℃
  • 맑음백령도28.3℃
  • 맑음포항33.5℃
  • 맑음순창군29.4℃
  • 맑음서청주28.4℃
  • 맑음진도군29.1℃
  • 맑음함양군31.5℃
  • 맑음전주31.3℃
  • 맑음양평28.3℃
  • 맑음부산33.3℃
  • 맑음인천28.9℃
  • 맑음여수30.0℃
  • 맑음고흥31.4℃
  • 맑음고산29.6℃
  • 맑음통영32.0℃
  • 맑음동해33.8℃
  • 맑음강진군29.6℃
  • 맑음서산30.4℃
  • 맑음문경30.1℃
  • 맑음청주29.2℃
  • 맑음서울29.2℃
  • 맑음북창원33.5℃
  • 맑음구미31.7℃
  • 맑음순천29.8℃
  • 맑음제천27.9℃
  • 맑음부안29.8℃
  • 맑음광주29.9℃
  • 맑음고창30.5℃
  • 맑음북춘천28.8℃
  • 맑음동두천29.7℃
  • 맑음남해30.4℃
  • 맑음경주시32.7℃
  • 맑음봉화30.0℃
  • 맑음제주31.7℃
  • 맑음정읍30.3℃
  • 맑음속초32.4℃
  • 맑음의령군32.9℃
  • 맑음흑산도30.4℃
  • 맑음철원29.5℃
  • 맑음강릉33.2℃
  • 맑음춘천28.1℃
  • 맑음영광군29.4℃
  • 맑음대관령26.3℃
  • 맑음보성군30.2℃
  • 맑음영천32.4℃
  • 맑음보령30.2℃
  • 맑음세종29.2℃
  • 맑음대구32.1℃
  • 맑음장흥30.0℃
  • 맑음목포29.0℃
  • 맑음정선군28.3℃
  • 맑음원주29.6℃
  • 맑음밀양33.6℃
  • 맑음김해시33.0℃
  • 맑음산청31.4℃
  • 맑음홍성30.3℃
  • 맑음광양시32.2℃
  • 맑음이천29.7℃
  • 맑음남원28.1℃
  • 맑음서귀포31.0℃
  • 맑음강화28.7℃
  • 맑음울진35.3℃
  • 맑음금산28.6℃
  • 맑음보은28.0℃
  • 맑음의성30.8℃
  • 맑음안동30.4℃
  • 맑음수원29.7℃
  • 맑음영월28.6℃
  • 맑음진주30.7℃
  • 맑음영덕33.0℃
  • 맑음북강릉32.9℃
  • 맑음해남30.7℃
  • 맑음양산시36.1℃
  • 맑음상주30.4℃
  • 맑음성산31.6℃
  • 맑음홍천27.5℃
  • 맑음합천31.1℃
  • 맑음창원32.4℃
  • 맑음대전30.1℃
  • 맑음군산29.7℃
  • 맑음인제28.7℃
  • 맑음청송군30.7℃
  • 맑음거창30.2℃
  • 맑음장수26.3℃
  • 맑음충주29.1℃
  • 맑음울산32.3℃
  • 맑음북부산33.8℃
  • 맑음임실27.3℃
  • 맑음완도31.9℃

“오은영 박사, 고립·은둔청년 부모 만난다”… 서울시, 12월 16일 특별초청 강연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8:06:45
  • -
  • +
  • 인쇄
12월 16일 종로구민회관서 개최…당사자·부모·전문가 한자리 모여 해법 논의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고립‧은둔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부모교육과 주변인 지원을 강화해온 서울시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특강은 12월 16일(화) 오후 2시,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고립‧은둔 자녀에 대한 이해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고립·은둔청년 당사자와 부모,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서울시는 당초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230석)에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400석 규모의 창신아트홀로 장소를 변경했다. 기존 신청자들에게는 별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연은 은둔을 극복하고 청년 자립을 돕는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의 사례 발표로 문을 연다. 유 대표는 자신의 은둔 경험과 함께, 부모와 주변인이 고립된 청년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어 오은영 박사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심리적 특성과 가족 간 소통의 핵심을 주제로 본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뒤에는 약 30분간 질의응답이 마련돼 현장에서 부모들의 고민에 맞춘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고립‧은둔청년 부모교육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은 “가족 안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대화 방식과 마음가짐이 달라지면서 가정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며 교육의 실질적 도움이 컸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고립·은둔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12일(금)까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9fVidh9mmo7DtD8G9)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가족에게 이번 특강이 작은 용기와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높은 관심에 부응해 앞으로도 청년 당사자와 부모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