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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가직 9급, 선택과목 ‘출제경향’

/ 기사승인 : 2013-08-20 1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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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0_17_12공시족 수험전략 14

△ 행정법총론: 행정법총론은 예상 합격선이 95점일 정도로 다소 쉽게 출제됐다. 기출유형에서 벗어나지 않은데다 난이도 조절을 위한 함정 문제나 번잡한 문제도 없었기 때문이다. 출제 유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기본 이론과 관련된 유형이 2문제(10%), 판례를 묻는 유형 13문제(65%), 법령을 다루는 유형 5문제(25%)가 출제됐다. 고난도 문제는 3문제 정도이며, 제시된 지문의 길이가 대체로 길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 행정학개론: 행정학개론은 단순 이론을 묻는 교과서적 문제보다는 응용력을 요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예년보다 지방행정 분야의 출제 비중이 높아졌으며, 법령 문제도 강세였다. 또 뉴거버넌스와 관련된 사회자본, 전자정부 관련 유비쿼터스 정부 등 최근 학계 이슈와 연관된 문제가 등장해 평소 뉴스 검색을 통해 이슈를 파악하는 것이 하나의 학습전략이 될 것이다.

△ 사회: 지난해 공직박람회에서 공개된 예시 문제보다 어려웠다는 게 수험가의 대체적인 평가다. 자료 분석을 토대로 이해력을 평가하는 수능형 문제들이 많아 시간 내에 풀기가 까다로운 편이었다. 영역 별로 법과 정치 10문제(50%), 경제 6문제(30%), 사회·문화 4문제(20%)가 출제됐다. 외부경제·외부불경제에 대한 정부 정책을 묻는 19번 문제와 경제통계를 해석하는 10번, 20번 문제가 상위권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수학: 전 단원에서 골고루, 그리고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됐다. 다만 공통근 문제와 순열조합에서 이항정리의 일반항 문제가 고난이도 문항으로 구성돼 상위권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또 재책형 16번(인책형 6번)의 3차식에 관한 문제는 계산이 까다로워 수험생들이 시간 배분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집합명제 영역을 제외하고 수와 식 4문제(20%), 함수 2문제(10%), 삼각함수 2문제(10%)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출제됐다.

△ 과학: 전반적으로 공직 모의평가보다 높은 난이도로 변별력 강화를 위한 문제가 4~5문제 정도 출제됐다. 출제 비중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 영역에서 각각 5문제(25%) 씩 고르게 출제됐다. 그 중 화학 영역의 경우 논리적 사고를 요하는 판단 및 유추문제가 다수 등장했다. 이는 그래프, 화학반응식, 분자 구조 등에 관한 자료 해석 능력을 기르는 연습으로 대비해야 한다. 생명과학은 비교적 단순한 내용을 묻는 문제들로 구성됐으나 가계도나 그림의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고 유추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포함됐다.

자료제공: 에듀윌(www.eduw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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