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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초석 ‘건강관리’, 체력도 실력이다

/ 기사승인 : 2015-10-27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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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수험생들이 잘 걸리는 질병과 관리법 소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해야 하는 공무원 수험생들의 경우 체력과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공무원 수험생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과 관리 및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 긴장성 두통: 긴장성 두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두통으로 스트레스와 피로, 수면부족 등이 원인이라고 한다. 긴장성 두통의 주기가 1~2개월에 한 번 정도라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데, 목이나 어깨 근육을 이완 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과 견과류 섭취도 긴장성 두통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신경성 위염: 수험생활을 하며 가장 자주 겪게 되는 질병 중 하나다. 신경성 위염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대충 때우는 식사, 식후 바로 앉아 공부하기 등이 있다. 신경성 위염은 위를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하는데, 규칙적인 식사와 소식,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등 식생활에 신경을 써준다면 어렵지 않게 관리 및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수험생들의 경우 인스턴트 음식으로 식사를 때우거나 시간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식사를 빨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경성 위염이 지속될 경우 수험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탈모: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의 경우 탈모가 오기 쉽다. 탈모와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은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탈모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탈모를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기름과 당분이 들어 있는 음식은 자제하고,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를 감는 횟수는 하루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가능한 아침에 샴푸를 하는 것이 좋으며,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도록 한다. 

△ 스트레스성 불면증: 충분한 수면은 면역기능과 신체리듬 유지, 신체기능 회복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수면부족은 수험생활을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스트레스성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한데 가벼운 산책이나 따뜻한 물, 우유 등을 섭취하며 경직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1개월 이상 불면증이 계속되면 만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성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자료제공: 에듀윌(www.eduw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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