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곳은 사회복지직 9급 장애모집의 남동구로 86%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반면 부평구의 시간선택제와 남구의 장애분야는 각각 50%의 응시율에 그쳤다.
한편, 올해 인천시 사회복지직 9급의 각 직류별 선발예정인원을 살펴보면 ▲일반 62명 ▲장애 3명 ▲저소득 2명 ▲시간선택제 6명 등 총 73명으로 면접시험은 5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월 18일 확정·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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