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관은 “현장 공무원들과 대화해보니 도서‧벽지 지역의 근무여건이 얼마나 열악한지 체감된다”면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행자부는 이번 신안군 방문에서 청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논의들을 반영해 조직‧인사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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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장관은 “현장 공무원들과 대화해보니 도서‧벽지 지역의 근무여건이 얼마나 열악한지 체감된다”면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행자부는 이번 신안군 방문에서 청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논의들을 반영해 조직‧인사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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