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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생활안전분야 최종정답, 정답가안 유지키로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11-07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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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231-8-2.jpg
 
3과목 9문항 이의제기 접수, 필기시험 합격자 1128일 확정·발표

 

 

2017년 하반기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공채 추가선발 필기시험의 최종정답이 지난 3일 확정된 결과, 문제 출제에 오류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021일 시험 시행 후 문제와 정답가안을 공개하고, 1025일까지 응시자들로부터 총 3과목 9문항에 대한 이의제기를 접수하였다이에 대하여 문제 선정위원과 선정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들을 정답확정위원으로 위촉하여, 이의제기가 접수된 문제 및 정답가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정답확정회의 결과, 이의제기 접수한 모든 과목에 대하여 위원 전원 합의로 정답가안을 최종정답으로 확정하였다고 설명했다.

 

최종정답이 확정됨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본격적인 채점 작업에 돌입, 필기시험 합격자를 1128일 확정하게 된다. 이어 면접시험을 1212~14일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1228일 발표한다.

 

한편, 올해 하반기 생활안전분야 필기시험(9급 기준)의 경우 한국사의 난도가 높았다는 것이 응시생 및 수험가의 중론이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한국사는 현대사의 비중이 높았을 뿐 아니라 과거 수능 근현대사 문제와 흡사한 내용이 문제로 구성됐다는 것이다.

 

선우빈 강사는 새정부 들어와 공무원 한국사 문제가 확연하게 달라지고 있다고 전제한 후 무엇보다 현대사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19세기 도결 문제와 이승만 정부 때 국민방위군 사건 같은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주제들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추가채용에서는 난이도가 중상(中上) 또는 상()인 문제가 많았다난이도 중상(中上)의 문제는 마책형 3(원의 세조), 7(고려 후기 사회사모습), 9(현대사 인구정책 표어), 11(세종 때 약학서), 12(발해), 15(고려 경제), 18(예종) 문제였고, 난이도 상()의 문제는 20번 도결문제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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