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1934세대 “청년정책, 단기간 성과 중심 방식이 문제”

  • 흐림부여7.2℃
  • 흐림북춘천6.8℃
  • 구름많음봉화2.2℃
  • 흐림대전9.1℃
  • 흐림정읍9.5℃
  • 흐림영천6.0℃
  • 구름많음인제4.6℃
  • 흐림보성군8.0℃
  • 박무여수11.7℃
  • 흐림춘천7.1℃
  • 흐림충주7.5℃
  • 흐림강화7.8℃
  • 흐림제천5.7℃
  • 흐림수원8.6℃
  • 박무흑산도11.3℃
  • 흐림구미8.6℃
  • 흐림고산15.5℃
  • 흐림서산7.7℃
  • 구름많음북창원10.6℃
  • 흐림고흥8.6℃
  • 흐림대구9.4℃
  • 구름많음북강릉10.3℃
  • 구름많음안동6.2℃
  • 흐림태백3.5℃
  • 흐림거창5.8℃
  • 흐림영광군9.8℃
  • 구름많음영주6.1℃
  • 흐림강진군9.4℃
  • 흐림인천9.5℃
  • 흐림이천6.0℃
  • 흐림성산14.1℃
  • 흐림상주7.0℃
  • 흐림보령9.9℃
  • 흐림진도군11.2℃
  • 흐림순창군7.2℃
  • 구름많음산청7.0℃
  • 흐림보은5.6℃
  • 박무광주12.0℃
  • 구름많음통영9.7℃
  • 흐림해남12.8℃
  • 흐림청주10.3℃
  • 구름많음거제9.0℃
  • 흐림동해10.6℃
  • 흐림서청주6.3℃
  • 구름많음함양군6.2℃
  • 흐림강릉10.6℃
  • 흐림남원8.6℃
  • 흐림철원7.2℃
  • 흐림영월4.9℃
  • 흐림부안9.3℃
  • 흐림고창군9.8℃
  • 흐림전주10.9℃
  • 박무울산9.1℃
  • 흐림정선군3.8℃
  • 박무목포12.0℃
  • 구름많음홍천5.3℃
  • 박무북부산7.8℃
  • 구름많음광양시10.5℃
  • 흐림울진12.1℃
  • 구름많음양산시8.8℃
  • 흐림파주7.0℃
  • 박무홍성7.2℃
  • 흐림서울11.2℃
  • 흐림순천6.4℃
  • 흐림백령도8.7℃
  • 구름많음의성5.3℃
  • 흐림장흥7.8℃
  • 구름많음청송군4.3℃
  • 흐림임실6.6℃
  • 흐림천안6.9℃
  • 흐림서귀포16.2℃
  • 흐림원주7.4℃
  • 박무포항10.8℃
  • 구름많음진주7.3℃
  • 흐림대관령0.0℃
  • 구름많음속초8.4℃
  • 흐림금산5.6℃
  • 박무창원10.7℃
  • 구름많음의령군5.2℃
  • 구름많음남해10.2℃
  • 흐림제주15.1℃
  • 구름많음경주시6.7℃
  • 흐림추풍령5.4℃
  • 흐림완도10.6℃
  • 구름많음장수4.9℃
  • 구름많음합천7.9℃
  • 흐림고창10.0℃
  • 흐림군산9.1℃
  • 흐림세종8.4℃
  • 흐림밀양8.5℃
  • 구름많음김해시9.9℃
  • 박무부산11.4℃
  • 박무울릉도11.4℃
  • 구름많음영덕8.0℃
  • 흐림동두천8.6℃
  • 구름많음양평7.3℃
  • 흐림문경6.6℃

1934세대 “청년정책, 단기간 성과 중심 방식이 문제”

김민주 / 기사승인 : 2018-06-08 13:29:00
  • -
  • +
  • 인쇄

170608_2.jpg
 
대학내일20대연구소 청년정책 관련 조사 결과 발표

1934세대, 청년정책 필요성 인정하지만 인지도만족도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만 19~34세 남녀 900(이하, 1934세대)을 대상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종합 일자리 대책, 그리고 이번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제시한 청년 관련 주요 공약들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먼저 1934세대의 81.1%가 청년정책 추진이 꼭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취업노동 분야의 정책 추진을 1순위로 꼽았으며, 주거분야(56.9%), 경제복지분야(32.2%)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현재 정부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단 34.9%만이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 청년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비율은 13.0%에 불과했다.

 

불만족의 원인으로는 단기간의 성과중심 추진 방식때문이라는 응답이 절반(51.7%)을 차지했고, 청년 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관심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33.0%였다. 또 청년 정책 홍보 미흡이 28.2%로 나타났다.

 

최근 지자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청년활동 지원공간에는 청년정책 안내홍보 시설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42.0%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올해 3월 정부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제시한 2018 종합 청년 일자리 대책에 대한 1934세대들의 선호도와 실효성에 대해 설문한 결과, ‘청년 장기근속자산형성 지원 대책에 대한 평가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고졸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대책이 선호도와 실효성에서 모두 2위를 차지였다.

 

취업을 직접적으로 돕는 유형의 정책인 취업역량 강화 지원, 채용 확대, 창업 지원 등 보다 취업 전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이나 상대적으로 취업이 더 어려운 여건에 있는 고졸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1934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에 더 부합하는 정책으로 요구됐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 대책의 경우 정책 선호도 측면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정책 실효성 측면에서는 공정한 취업기회 제공 대책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 대책이 비교적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1934세대의 42.6%후보가 제시한 전반적인 정책 공약을 기준으로 이번 6.13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주요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들이 제시한 청년 관련 공약 중에는 ‘1인 가구 주택공급·금융지원 확대’, ‘공공임대주택·행복 기숙사 확대등 청년 사회주택 지원 확대와 관련한 공약에 가장 만족했다.

 

이밖에도 ‘5배속 청년 통장·청년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의 확대지역청년 고용촉진 활성화에 대한 만족도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특히 만 19~24세와 여성, 지방권, 대학()생 그룹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 새로운 지자체 리더들의 청년공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박진수 수석연구원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은 현재 청년들의 고된 취업난과 생활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청년정책을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추진해야 하는 시험대에 오른 것이라며 청년들의 고충을 귀담아들으며, 내일의 건강한 리더로 성장해 나가야 하는 1934세대를 위한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관심을 기반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지역 청년 맞춤형 청년정책의 도입과 추진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하였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