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1934세대 “청년정책, 단기간 성과 중심 방식이 문제”

  • 구름많음보은18.9℃
  • 구름많음임실19.4℃
  • 흐림부여20.1℃
  • 구름많음고창군20.5℃
  • 흐림인제18.0℃
  • 맑음의령군21.9℃
  • 구름많음고산20.6℃
  • 흐림합천22.9℃
  • 구름많음철원19.3℃
  • 흐림동해18.0℃
  • 구름많음동두천19.5℃
  • 흐림군산19.8℃
  • 비울릉도19.2℃
  • 구름많음청주20.6℃
  • 구름많음통영21.0℃
  • 흐림북춘천21.0℃
  • 구름많음산청22.1℃
  • 흐림서울20.0℃
  • 맑음김해시21.3℃
  • 흐림순창군20.7℃
  • 흐림광양시22.0℃
  • 구름많음남원20.6℃
  • 구름많음부안19.9℃
  • 흐림영월18.1℃
  • 흐림양평20.1℃
  • 맑음부산21.9℃
  • 구름많음함양군21.3℃
  • 흐림봉화17.2℃
  • 구름많음영덕21.0℃
  • 흐림이천19.7℃
  • 흐림구미21.8℃
  • 맑음창원21.8℃
  • 구름많음목포21.0℃
  • 흐림보령19.5℃
  • 구름많음거제21.6℃
  • 흐림홍천19.8℃
  • 흐림백령도18.3℃
  • 흐림강진군22.3℃
  • 구름많음완도21.8℃
  • 구름많음안동19.5℃
  • 흐림제천18.1℃
  • 흐림서귀포21.4℃
  • 구름많음의성20.8℃
  • 흐림인천20.6℃
  • 흐림원주19.0℃
  • 구름많음장흥21.6℃
  • 흐림고창21.1℃
  • 구름많음정읍20.3℃
  • 맑음북창원23.1℃
  • 흐림대전19.9℃
  • 구름많음천안19.3℃
  • 흐림강화20.4℃
  • 맑음양산시22.6℃
  • 흐림전주20.2℃
  • 구름많음상주20.3℃
  • 구름많음영광군20.8℃
  • 맑음서청주19.2℃
  • 구름많음남해22.8℃
  • 흐림대관령14.1℃
  • 흐림춘천20.2℃
  • 구름많음광주21.6℃
  • 맑음파주18.7℃
  • 흐림문경20.4℃
  • 구름많음울산22.0℃
  • 흐림대구23.1℃
  • 흐림금산19.2℃
  • 구름많음여수22.4℃
  • 흐림영주19.9℃
  • 흐림북강릉17.7℃
  • 박무흑산도21.4℃
  • 구름많음수원19.2℃
  • 구름많음세종19.5℃
  • 구름많음순천20.0℃
  • 흐림추풍령19.0℃
  • 구름많음제주22.3℃
  • 흐림해남21.2℃
  • 흐림포항23.4℃
  • 흐림고흥22.1℃
  • 흐림정선군18.3℃
  • 흐림영천22.1℃
  • 흐림충주19.3℃
  • 흐림홍성20.4℃
  • 흐림태백16.4℃
  • 흐림진도군20.8℃
  • 흐림서산19.9℃
  • 흐림밀양21.6℃
  • 구름많음장수18.5℃
  • 맑음북부산20.4℃
  • 구름많음진주19.0℃
  • 흐림울진19.6℃
  • 구름많음거창20.9℃
  • 흐림보성군22.4℃
  • 흐림성산20.2℃
  • 구름많음경주시23.4℃
  • 구름많음청송군20.0℃
  • 흐림속초18.0℃
  • 흐림강릉17.8℃

1934세대 “청년정책, 단기간 성과 중심 방식이 문제”

김민주 / 기사승인 : 2018-06-08 13:29:00
  • -
  • +
  • 인쇄

170608_2.jpg
 
대학내일20대연구소 청년정책 관련 조사 결과 발표

1934세대, 청년정책 필요성 인정하지만 인지도만족도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만 19~34세 남녀 900(이하, 1934세대)을 대상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종합 일자리 대책, 그리고 이번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제시한 청년 관련 주요 공약들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먼저 1934세대의 81.1%가 청년정책 추진이 꼭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취업노동 분야의 정책 추진을 1순위로 꼽았으며, 주거분야(56.9%), 경제복지분야(32.2%)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현재 정부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단 34.9%만이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 청년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비율은 13.0%에 불과했다.

 

불만족의 원인으로는 단기간의 성과중심 추진 방식때문이라는 응답이 절반(51.7%)을 차지했고, 청년 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관심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33.0%였다. 또 청년 정책 홍보 미흡이 28.2%로 나타났다.

 

최근 지자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청년활동 지원공간에는 청년정책 안내홍보 시설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42.0%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올해 3월 정부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제시한 2018 종합 청년 일자리 대책에 대한 1934세대들의 선호도와 실효성에 대해 설문한 결과, ‘청년 장기근속자산형성 지원 대책에 대한 평가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고졸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대책이 선호도와 실효성에서 모두 2위를 차지였다.

 

취업을 직접적으로 돕는 유형의 정책인 취업역량 강화 지원, 채용 확대, 창업 지원 등 보다 취업 전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이나 상대적으로 취업이 더 어려운 여건에 있는 고졸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1934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에 더 부합하는 정책으로 요구됐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 대책의 경우 정책 선호도 측면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정책 실효성 측면에서는 공정한 취업기회 제공 대책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 대책이 비교적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1934세대의 42.6%후보가 제시한 전반적인 정책 공약을 기준으로 이번 6.13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주요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들이 제시한 청년 관련 공약 중에는 ‘1인 가구 주택공급·금융지원 확대’, ‘공공임대주택·행복 기숙사 확대등 청년 사회주택 지원 확대와 관련한 공약에 가장 만족했다.

 

이밖에도 ‘5배속 청년 통장·청년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의 확대지역청년 고용촉진 활성화에 대한 만족도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특히 만 19~24세와 여성, 지방권, 대학()생 그룹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 새로운 지자체 리더들의 청년공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박진수 수석연구원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은 현재 청년들의 고된 취업난과 생활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청년정책을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추진해야 하는 시험대에 오른 것이라며 청년들의 고충을 귀담아들으며, 내일의 건강한 리더로 성장해 나가야 하는 1934세대를 위한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관심을 기반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지역 청년 맞춤형 청년정책의 도입과 추진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하였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