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36회 법원행시 1차, 헌·민·형 3과목 모두 ‘난공불락’?

  • 맑음영덕18.7℃
  • 맑음안동21.5℃
  • 흐림거제21.9℃
  • 맑음정선군17.8℃
  • 맑음인제18.3℃
  • 맑음상주21.5℃
  • 흐림백령도20.4℃
  • 흐림김해시22.9℃
  • 맑음춘천20.0℃
  • 맑음충주20.7℃
  • 박무울릉도21.5℃
  • 맑음동해20.1℃
  • 흐림목포21.5℃
  • 흐림영광군21.7℃
  • 맑음이천20.2℃
  • 구름많음경주시21.5℃
  • 맑음서울22.7℃
  • 흐림진도군21.5℃
  • 흐림북창원23.7℃
  • 맑음대전21.8℃
  • 맑음동두천20.0℃
  • 맑음보은19.9℃
  • 맑음철원19.6℃
  • 구름많음산청21.5℃
  • 구름많음거창20.4℃
  • 맑음세종20.7℃
  • 흐림고창군21.5℃
  • 맑음강릉21.1℃
  • 구름많음구미22.2℃
  • 흐림양산시23.0℃
  • 맑음북강릉19.7℃
  • 흐림순창군22.1℃
  • 흐림순천21.2℃
  • 맑음수원20.2℃
  • 흐림광양시22.6℃
  • 흐림통영21.6℃
  • 맑음홍성20.8℃
  • 흐림북부산22.6℃
  • 구름많음정읍21.3℃
  • 구름많음부안21.2℃
  • 맑음영주19.2℃
  • 흐림창원22.2℃
  • 흐림의령군21.8℃
  • 구름많음서산20.2℃
  • 구름많음군산21.0℃
  • 맑음양평21.0℃
  • 흐림완도22.4℃
  • 맑음속초20.6℃
  • 흐림고산21.2℃
  • 흐림부산23.2℃
  • 맑음원주21.7℃
  • 구름많음대구23.3℃
  • 맑음부여21.3℃
  • 맑음서청주20.6℃
  • 흐림고흥21.6℃
  • 흐림해남22.5℃
  • 구름많음함양군21.1℃
  • 구름많음보령20.5℃
  • 맑음청주23.4℃
  • 맑음태백15.9℃
  • 구름많음전주22.0℃
  • 구름많음장수20.9℃
  • 흐림광주23.1℃
  • 구름많음합천21.6℃
  • 맑음문경19.8℃
  • 맑음북춘천20.0℃
  • 맑음천안19.5℃
  • 구름많음울산21.7℃
  • 맑음대관령13.9℃
  • 구름많음영천21.0℃
  • 흐림고창21.7℃
  • 맑음강화20.3℃
  • 맑음영월18.8℃
  • 구름많음금산22.3℃
  • 구름많음밀양22.5℃
  • 흐림남해22.2℃
  • 흐림여수22.8℃
  • 맑음봉화18.1℃
  • 맑음의성20.1℃
  • 구름많음추풍령19.8℃
  • 흐림제주22.1℃
  • 구름많음남원22.6℃
  • 흐림서귀포22.6℃
  • 맑음인천22.2℃
  • 흐림장흥22.8℃
  • 맑음홍천19.8℃
  • 맑음청송군18.6℃
  • 맑음울진20.2℃
  • 구름많음흑산도20.1℃
  • 구름많음임실20.6℃
  • 맑음파주19.6℃
  • 흐림보성군23.0℃
  • 흐림성산21.6℃
  • 맑음포항22.7℃
  • 흐림강진군22.9℃
  • 흐림진주21.3℃
  • 맑음제천19.0℃

제36회 법원행시 1차, 헌·민·형 3과목 모두 ‘난공불락’?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8-30 13:49:00
  • -
  • +
  • 인쇄

180830-1-4.jpg
 
수험생 기피 문제 대거 출제헌법-박스형, 형법-개수형 문제 비중

민법-최신 및 미기출 판례 출제 비중 높아, 1차 합격자 913일 발표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의 경우 헌··3과목 모두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제36회 법원행시 1차 시험이 지난 25일 서울 성남고 등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결과 응시생들은 쉬운 과목이 없었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지난해 난도가 급상승한 민법뿐 아니라 올해는 헌법과 형법 역시 어렵게 출제되면서 시간안배에 실패했다는 응시생들이 많았다.

 

25일 성남고 시험장에서 만난 응시생들은 헌법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박스형 문제가 대거 출제됐고, 형법은 개수형 문제의 비중이 높았다고 시험 후기를 전했다. 민법은 최신판례와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판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사시를 준비하면서 매년 법원행시에 응시했다는 한 수험생은 올해는 각 과목별로 수험생 입장에서 가장 꺼리는 문제들의 출제비중이 높았다헌법의 박스형 문제나 형법의 개수형 문제, 그리고 민법의 최신판례가 바로 그것이다고 설명했다.

 

36회 법원행시 1차 시험과 관련하여 각 과목별 수험전문가들 역시 난도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헌법 이주송 강사는 올해는 합헌판례가 많이 출제되면서 난이도를 높였다더욱이 수험생들이 공부하기 힘든 부속법률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박스형 문제, 그 중에서도 극악인 개수형 문제가 10문제나 출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헌법 3개 틀리고 1차에 합격한 한 수험생이 이번 시험에서는 9개 틀렸다그만큼 올해 헌법은 시간 상으로나 문제 난이도 상으로 수험생들의 숨을 막히게 하는 출제였다고 전했다.

 

민법 김중연 강사도 올해 법원행시 1차 민법의 난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김중연 강사는 올해 민법은 작년에 비하여 최신판례가 다수 출제되었고,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미기출 판례도 상당수 포함됐다최신판례가 답을 결정한 것도 많았고, 판례를 꼼꼼하게 읽지 않고 결론만 읽고 간 수험생들에게는 특히나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김중연 강사는 올해는 사법시험의 문제나 변호사시험 문제와 같이 지문 사례형은 많이 출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형법을 강의하는 오제현 강사는 올해 법원행시 1차 형법의 경우 개수형 문제로 인해 난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오제현 강사는 올해 형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문은 11페이지로 동일했으나, 예상과 달리 개수형 문제가 18문제나 출제되면서 난이도를 높였다더불어 예년에 비하여 익숙하지 않은 판례지문들과 지엽적인 조문까지 묻는 문제가 다소 출제되어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특이한 점으로는 총론이 지난해(10문제)보다 무려 8문제가 늘었던 반면 총론과 각론의 통합문제가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다만 올해도 예상대로 판례가 절대 다수를 이루었고, 순수 조문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같이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의 경우 각 과목별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의 출제비중이 늘면서 난도를 높였다는 게 응시생 및 수험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편,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913일 발표되며, 2차 시험은 10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최근 5년간 1차 시험 합격선(법원사무)31(2013) 85.83332(2014) 8533(2015) 85.83334(2016) 88.33335(2017) 87.500점 등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