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감정평가사 시험에 대한 관심이 매년 고조되고 있다. 직무 특성상 불황을 타지 않는 데다 재개발 확대 등의 호재로 지원자 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높은 난도와 수험기간 문제 등으로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감정평가사 교육 전문 브랜드 합격의 법학원에서는 감정평가사 동영상 강의 수험생을 위해 할인 이벤트인 ‘반값다 친구야’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중 수험생이 2020년 감정평가사 대비 1차 기본강의 동영상 단과 전 과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후, 이 때 신청한 강좌의 수만큼 2020년 감정평가사 대비 1차 문제풀이 동영상 50% 할인권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험생의 의사에 따라 사실상 기본강의에서 문제풀이까지 전체를 절반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8월 19일(월)부터 9월 1일(일)까지 진행되며, 감정평가사 시험 합격을 바라는 수험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2차가 평가사 시험의 꽃인 것은 사실이지만, 1차 합격 없이는 2차도 바라볼 수 없다. 감정평가사의 꿈은 있지만 비용이나 난이도 때문에 입문하는 것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수험생들이 반값이라는 저비용으로 입문하여 단기간에 1차를 마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보다 많은 수험생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감정평가사 수험에 입문하고 빨리 합격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라며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합격의 법학원은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감정평가사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차 과목 강사진은 민법에 회계사·세무사 영역에서 민법·상법으로 이름 높은 김묘엽 교수, 경제학은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장선구 박사, 부동산학원론은 현직 평가사인 김영경 교수, 감정평가관계법규는 행정사·법원승진 등에서 다년간 강의력을 인정받은 박병훈 교수, 회계학은 현직 세무사인 현진환 교수 등이다.
현직 평가사 및 세무사 등이 포함된 강사진의 질 높은 강의를 절반 가격에 들을 수 있는 이번 ‘반값다 친구야’ 이벤트는 감정평가사 수험에 막 입문하려는 수험생에게는 놓치기 힘든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강의내용 확인은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http://app.lawschool.co.kr)에서 가능하며, 평시 전화상담(02-888-3300(ARS:2번)) 및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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