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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우수 논문 공모전, 성균관대 법전원 정차호 교수 ‘대상’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12-03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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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회, 지식재산 우수 논문 5편 시상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대한변리사회(회장 오세중)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변리사회 우수 논문 공모전’에서 정차호 교수(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변리사회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코지 컨퍼런스9에서 우수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 각 1편 등 지식재산 우수 논문 5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우수 논문 공모전은 대한변리사회가 지식재산 업계 및 관‧학계 관련자들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 결과를 제도에 반영해 국내 지식재산 제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로 세 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공모전 대상에는 ‘특허법의 손해배상액 증액제도:증액의 정도(증액배수)를 결정하는 법리’에 관한 논문을 쓴 정차호 교수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임춘광씨(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의 ‘인공지능 창작물의 저작권법적 쟁점:중국법에서의 논의를 중심으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영규 심사위원장(명지대 법과대학장)은 “이번 공모전은 여느 때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깊이 있는 응모작들이 출품됐다”라며 “대상작의 경우 특허법의 징벌적손해배상 제도 운영과 관련된 향후 쟁점 등을 판례 분석을 통해 자세하게 제시해 학계는 물론 실무에 기여하는 정도가 매우 크다는 점에서 별다른 이견 없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논문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3편에게는 각각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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