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가 12월 9일 변호사회관에서 ‘변호사, 유튜버 되다’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변회가 회원들의 브랜드 관리와 홍보에 유튜브가 효과적일 것이란 판단 하에 기획한 것으로 회원 등 114명이 참석해 강의를 경청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이준호 강사(사진영상프로덕션 스냅허브 대표)는 ‘변호사 유튜브 홍보 전략의 기본 –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제작 기법과 유튜브 채널 관리’를 주제로 ▲스마트폰 영상 촬영·제작 방법 ▲유튜브 채널 시작하는 방법 ▲유튜브 채널 브랜딩 및 관리하는 방법 ▲기타 유용한 팁(TIP)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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