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대혁 박사
상반기 문제들과는 달리 문학사 문제와 고전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다.
큰 흐름은 여전히 어문규정이 중심을 이루고 문학이나 문학사 문제가 전과 달리 여럿 출제되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점을 빼고 나면 나머지는 기존 출제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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