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5월 1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방문해 신임검사 106명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신임검사 교수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추미애 장관은 신임검사들에게 “시대의 감수성과 국민의 법감정에 공감할 줄 알고 인권과 정의의 옹호자로서 끊임없이 성찰하는 검사가 되어달라”라고 하면서 “법률전문가 및 인권감독관으로서 맡은 사건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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