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부터 시작한 영어교육은 학습적인 부담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중학생이 되면서, 학습자나 학부모는 과연 우리 자녀가 얼마나 절대적 상대적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이미 수능의 25개 영어문제가 듣기 17문항, 문법 1~2문항, 나머지는 독해 문제로 바뀌고 더불어 절대평가로 바뀌었기 때문에 사실 교과영어는 독해능력이 중요한 평가기준이 된다.
영어독해나 또는 영어회화에도 영어를 제대로 읽고 구사하기 위해선 ‘어휘력’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중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과제로 내준 ‘깜지’를 써가며 단어를 암기했던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인공지능 기반을 바탕으로 잘 암기가 안되는 단어들의 data를 누적하여 학습 시 자주 나오게 또는 주기적인 반복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암기가 되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포겟미낫에는 교육부 필수단어부터 각 출판사별 교과서에서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학습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수록되어 학습자들이 노동에 가까운 단어암기에서 벗어나 stress없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학교에서 진도가 나가기 전에 그 레슨에서 배울 단어를 미리 학습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구글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학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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