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국회 제출, 32년 만에 손질키로

  • 맑음거창19.0℃
  • 맑음철원19.2℃
  • 맑음백령도15.7℃
  • 맑음홍성18.8℃
  • 맑음안동18.6℃
  • 맑음고흥19.5℃
  • 맑음보령15.8℃
  • 맑음포항15.7℃
  • 맑음정읍17.3℃
  • 맑음대구20.6℃
  • 맑음임실16.9℃
  • 맑음합천20.3℃
  • 맑음창원20.5℃
  • 맑음여수19.7℃
  • 맑음흑산도16.0℃
  • 맑음구미20.2℃
  • 맑음경주시19.7℃
  • 맑음홍천19.7℃
  • 맑음울산17.8℃
  • 맑음문경18.3℃
  • 맑음양평19.7℃
  • 맑음원주18.9℃
  • 맑음북강릉17.7℃
  • 맑음태백13.4℃
  • 맑음순창군17.7℃
  • 맑음동해16.1℃
  • 맑음양산시21.6℃
  • 맑음울릉도14.5℃
  • 맑음대전19.5℃
  • 맑음서울19.2℃
  • 맑음고창15.9℃
  • 맑음남해19.9℃
  • 맑음울진15.7℃
  • 맑음고창군15.8℃
  • 맑음인제17.9℃
  • 맑음세종18.7℃
  • 맑음서산17.8℃
  • 맑음이천19.0℃
  • 맑음강릉18.3℃
  • 맑음광양시19.4℃
  • 맑음광주18.0℃
  • 구름많음제천16.7℃
  • 맑음봉화16.9℃
  • 맑음부여19.3℃
  • 맑음정선군16.2℃
  • 맑음의령군19.9℃
  • 구름많음보성군19.0℃
  • 맑음영천19.2℃
  • 맑음천안18.3℃
  • 맑음영덕15.6℃
  • 맑음서청주18.4℃
  • 맑음부안15.5℃
  • 맑음강진군19.1℃
  • 맑음완도18.5℃
  • 구름많음진도군16.1℃
  • 흐림고산16.7℃
  • 맑음금산18.3℃
  • 맑음남원17.8℃
  • 맑음충주18.5℃
  • 맑음진주19.6℃
  • 맑음함양군18.8℃
  • 맑음동두천20.2℃
  • 맑음대관령13.4℃
  • 맑음상주19.5℃
  • 맑음산청19.0℃
  • 맑음보은18.2℃
  • 맑음인천17.7℃
  • 맑음추풍령17.6℃
  • 구름많음성산17.1℃
  • 맑음청주19.1℃
  • 구름많음해남17.6℃
  • 구름많음서귀포17.5℃
  • 맑음속초17.6℃
  • 맑음의성19.8℃
  • 맑음파주20.0℃
  • 맑음목포15.9℃
  • 구름많음장흥18.8℃
  • 맑음춘천20.1℃
  • 맑음통영20.6℃
  • 맑음부산21.3℃
  • 맑음북춘천20.1℃
  • 맑음청송군18.7℃
  • 맑음밀양21.3℃
  • 맑음수원17.3℃
  • 맑음거제20.4℃
  • 맑음장수15.1℃
  • 맑음북창원20.4℃
  • 구름많음순천17.8℃
  • 맑음영광군15.3℃
  • 맑음북부산21.7℃
  • 맑음강화18.2℃
  • 맑음전주17.6℃
  • 맑음영주18.0℃
  • 맑음군산14.5℃
  • 흐림제주17.3℃
  • 구름많음영월18.1℃
  • 맑음김해시21.1℃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국회 제출, 32년 만에 손질키로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07-03 15:33:00
  • -
  • +
  • 인쇄
1.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개정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 및 관련 5개 법률의 제·개정안이 지난 6월 30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어 국회에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 등은 지난 20대 국회 제출 후 국회 임기만료로 인해 자동폐기 되었던 법안을 일부 수정·보완하여 재제출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은 그간 지방행정의 객체로 머물러 있던 주민을 다시 지역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고질적 문제로 제기되던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 부족과 책임성·투명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 등에 따라 변화되는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권 보장을 통한 주민주권 강화 ▲일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역량 강화 및 자치권 확대 ▲자율성 강화에 상응하는 투명성·책임성 확보 ▲중앙-지방 협력 관계 정립 및 행정 능률성 제고 등이다.

 

먼저, 주민의 지방행정 참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지방자치법」의 목적으로 명시하고, 지방의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의 참여권을 신설한다.

 

또한 「지방자치법」에 근거를 둔 「주민조례발안법」을 제정하여 주민이 의회에 직접 조례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감사·주민소송과 함께 참여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하향조정하는 등 참여요건을 완화하여 폭넓은 주민참여를 촉진할 예정이다.

 

2번째로는 중앙의 자의적인 사무 배분을 막기 위해 보충성, 불경합성, 자기책임성의 사무배분 원칙을 신설하고 국가와 자치단체의 준수의무를 부여한다.

 

아울러 시·도지사가 가진 시·도의회 직원의 임용권을 시·도의회 의장에게 부여하여 의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방의원의 자치입법·예산심의·행정사무 감사 등을 지원할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 근거를 마련한다.

 

세 번째는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집행부의 조직·재무 등 자치단체의 주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고, 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 한다.

 

마지막으로 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지방의 주요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에 근거를 두고 「중앙지방협력회의법」을 제정하여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 간담회를 제도화한다.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교통·환경 등 지역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촉진을 위한 국가의 지원근거를 신설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직을 원활하게 인수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를 제도화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행정안전부 윤종인 차관은 “지방행정의 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제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차원으로서, 주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하고 지방이 창의와 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획기적 자치분권을 위한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기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조속히 입법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