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취업 전문학원 잡플랫은 2021년도 ‘국정원 3% Class 정규종합반’
모집을 시작한다.
국정원 취업반 ‘3%
Class’는 2019년 서류 및 면접 90%, 필기
80%의 높은 합격률(지원자수 대비최종합격 비율 추정치)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국정원 취업 대표 학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잡플랫은 지난 7월에 2021 국정원
채용 대비 예비과정반/예비+정규 통합반을 선보인데 이어, 단일 정규종합반까지 추가로 오픈했다. 2021 예비과정반은 9월 22일 개강 후 12월까지
진행된다.
국정원 취업 준비생이라면 필수인 그룹 스터디도 병행한다. 인·적성 진단검사를 거쳐 1:1 상담, 조별 간담회 등 맞춤식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시 개별 상담
및 그룹별 문제풀이는 물론이다. 이 모든 과정은 2년 연속
국정원 전 타임 마감 강사 이완 교수가 도맡아 진행한다.
잡플랫 3% Class 정규종합반은
‘기초-실력-실전’으로 이어지는 스캐폴딩(Scaffolding)형 3단계 커리큘럼을 반영했다. 1단계 기초 과정에서는 지원자와 기관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이뤄지며 NIAT/논술에 대한 기초를 학습한다. 2단계
실력 과정에서는 NIAT/논술의 응용 과정이 이뤄지며, 수리력과
언어능력 기초학습이 추가 제공된다. 마지막 3단계 실전 과정에서는
실제 시험에 대비한 NIAT/논술 학습은 물론 정보상식, 인성검사, 모의고사 등 최종 마무리를 위한 심화 학습이 이뤄진다.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3% Class에 대한 문의를
굉장히 많이 받고 있다”라며 "이미 예비 과정반과
예비+정규 통합반을 오픈했지만, 추가 강좌 요청이 이어져
예정보다 일찍 정규종합반까지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잡플랫 국정원 3%
Class 정규 종합반은 2년 연속 마감되었으며,
2021년 대비반은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아 2021년 1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 전 사전 등록 시 30만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잡플랫, 2021년 국정원 채용 대비 ‘3% Class 정규종합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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