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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적극행정 공무원에 확실한 보상…219명 인사상 특전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11-23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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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jpg

36명 특별승진, 57명 특별승급, 121명 성과급 최고등급, 6명 국외훈련 우선선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보상이 확실하니 적극행정이 더욱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낸 적극행정 공무원 219명이 특별승진이나 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을 부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19명 중 36명은 특별승진을, 57명은 특별승급을 인사상 특전으로 부여받았다. 또 121명은 성과급 최고등급을, 6명은 국외훈련 우선선발이 예정됐다.
 
이는 2019년 대비 특별승진은 3배(12명→36명), 특별승진은 1.9배(30명→57명), 성과급 최고등급은 3.8배(32명→121명)가 증가했다. 통상 연말에 성과를 종합해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8월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한 뒤 올해 한 해 동안 적극행정 제도와 추진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독려·점검해 왔다.
 
구체적인 추진체계는 ▲적극행정위원회 및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기관별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 수립‧이행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공무원 선발 및 우대 등이다.
 
이를 통해 올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안건은 작년 대비 7배로 증가(’19년 42건→’20년 상반기 294건)하고, 활용기관도 확대(18개 기관→33개 기관)됐다.
 
더욱이 인사혁신처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방역, 민생·경제, 규제개혁, 포스트 코로나 등 분야에서 총 168건의 중점과제를 선정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인 국민 관심과 참여를 통해 적극행정이 민생과 경제의 ‘V자 반등’을 견인하는 혁신의 가속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김우호 차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공직사회 변화 창출은 물론 국민 불편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라면서 “내년은 적극행정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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