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이후 코로나 시대 부동산 경제주기 이해를 통해 공인중개사 컨설팅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초심자용)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련 도서까지 선착순에 한해 증정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경록과 하버드 대학원 교수가 경록 공인중개사 프로그램 수강자를 위해 공동제작한 프로그램이다. 하버드 대학원의 교육과 동일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64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 관계자는 “자사 공인중개사 프로그램 수강자가 시험 합격 이후 지역사회의 진정한 부동산 전문가로 거듭나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 제고는 물론,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부동산 투자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본 프로그램을 제작해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공인중개사 제도의 도입과 정착에 이바지한 경록은 역대 최대 100여 명의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한 인강, 교재로 매년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걸출한 합격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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