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공인중개사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 초단기합격자 신기록을 5년 연속 갱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설립 64주년을 맞이한 경록은 최근 5년 동안 초심자 기준 공인중개사 27회 시험 90일 동차합격자, 28회 시험 70일 동차합격자, 29회 시험 500시간 동차합격자, 30회 시험 40일 동차합격자, 31회 시험 90일 동차 및 30일 이내 1차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 관계자는 “경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최적화된 정답률 높은 인강, 교재로 초단기합격자 신기록을 매년 갱신하고 있다. 본 합격자들이 공인중개사 시험공부가 거의 처음인 초심자라는 점에서 이 같은 기록은 더욱 의미 있고 독보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역대 최대 100여 명에 달하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업계 대표 수험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록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기본서’를 완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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