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2021년 신메뉴로 ‘특로스카츠’와 ‘매콤부타돈부리’ 2종을 출시한다.
‘1% 차이로 완성된 특별함’이란 타이틀에 걸맞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특로스카츠’는 최상급 生등심의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지방의 풍미가 매력적인 스페셜카츠다. 기존 로스카츠보다 중량을 높여 더 두툼하면서 터질듯한 육즙을 자랑한다. 특히 등심에 붙어 있는 지방 부위는 고소하면서도 쫄깃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매콤부타돈부리’는 직화로 구워 불맛 가득한 제육 덮밥이다. 매콤한 불향과 함께 중독성 강한 매운맛으로 오감을 자극한다.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푸짐한 양과 함께 든든한 한끼 식사로 제격이다. 인기 메뉴인 해물카츠나베와 얼큰해물우동도 업그레이드 된다. 한결 더 진해진 육수의 깊은 맛이 포인트다. 칼칼한 국물과 신선한 해물의 조화도 이상적이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특로스카츠는 프리미엄 돈까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메뉴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즐길 수 있었던 특등심카츠의 퀄리티를 그대로 구현해 내면서, 착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돈까스 매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프리미엄급의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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