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진로교육 전문회사인 한국미래진로센터는 진로 설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시기이지만 또 많은 것을 꿈꾸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과 창직’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찾아가서 각 교실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4차산업과 창직’ 진로캠프는 도전 정신,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있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키는 캠프다. 학생들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며 인재양성과 학교에서 쉽게 배우지 못하는 정보, 활동 제공을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국 각지로 찾아가는 한국미래진로센터의 진로 캠프는 1교시부터 6교시 또는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행을 하며, 학교 일정에 맞춰 1박 2일 또는 2박 3일까지도 진행이 가능하다. 수업 운영 방식은 모든 학생들에게 전용 교재를 지급하고, 다채로운 교구재를 활용하여 한국미래진로센터의 진로 전문 강사진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한국미래진로센터는 매년 600개 이상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진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미래진로센터의 정운탁 대표는 “진로 교육은 학교 특성, 학년에 맞춰 운영을 해야한다.”라며 “모든 진로 담당 부장 선생님들을 체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교육 프로그램 정보 및 상담은 한국미래진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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