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스터디카페·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가 온더데스크, 어썸팩토리, 별하, 플랜에이 등 기존 브랜드 고객사의 추천에 따라 또 다른 지점의 입점 계약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별하 스터디카페·독서실의 경우에는 ‘부천점’과 ‘오산점’, ‘암사점’ 등 현재 총 16개 지점에서 픽코파트너스의 키오스크와 관리프로그램을 사용 중이며 최근에는 ‘우장산점’과 입점 계약이 진행되었다. 특히 ‘오산점’ 원장의 경우 픽코파트너스의 키오스크와 관리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아 근처에 개업한 ‘별하나스터디카페’는 물론이고, 주변 매장에도 추천하며 추가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 같은 사례로 최근 어썸팩토리는 ‘동래플레이스’에 이어 현재 ‘울산달동점’과 신규 입점 마무리 단계이며, 온더데스크에 경우에는 ‘보라매점’, ‘위례2센터점’에 이어 ‘길음점’에 입점을 마무리했다.
또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의 경우에는 ‘전주인후’, ‘전주평화’, ‘양산범어’, ‘서산예천’, ‘대구월성’ 등 현재 총 40여 개의 지점에서 픽코파트너스의 키오스크와 관리프로그램을 사용 중이며 최근에는 ‘대구시지점’과 추가 입점 계약이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픽코파트너스는 국내 약 850개 매장과 급증하는 고객사 상황에 맞춰 매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키오스크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시간대별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미리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입점 계약 및 체계적이고 원활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위해 AS/CS 인원 증원 및 조직개편 마무리했다.
관계자는 “철저한 브랜드 고객 관리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상승에 따라 점주가 주변 매장에 ‘픽코파트너스’를 추천해주시는 등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리를 더욱 강화해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현재 작심, 하우스터디, 토즈스터디센터, 어썸팩토리, 커피랑도서관 등 130개의 유명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포함은 물론, 이룸 프리미엄, 일품, 아지트, 어반휴, 이스터디 등 6월에 약 60개 브랜드의 추가 입점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