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시 교육비100% 환급해 주는 합격대비 “오프74기 핵심요점정리 합격반” 개강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임대차 3법 시행 등으로 부동산거래절벽이 장기화되면서 부동산창업이나 취업을 준비중인 공인중개사들은 매월 고정수익을 만들기 위해 부동산임대관리업을 겸업하거나 부동산현장에 발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현장실무교육을 배울 수 있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을 받고 자격증응시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상위1%는 공인중개사 교육에서 부족했던 부동산 투자 실무 상담 기법이나 매물 입지분석 노하우를 배워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부동산 매물 브리핑을 할 수 있으며 원룸주택이나 꼬마빌딩을 소유한 건물주들에게 임대관리 서비스를 통해 단골 건물주들을 확보하는 비법을 배울 수 있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 자격증을 추천한다.
회사 재직 시 취득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5년 전 퇴직을 하여 안양에서 공인중개사창업을 하여 현재 연봉 1억 이상을 올리는 상위 1% 개업공인중개사인 안성균씨는 “부동산창업하고 2년간은 정말 막막했는데 같이 공인중개사 교육을 받았던 친구소개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실무교육을 받고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부동산실무를 하며 부족했던 매물 입지분석과 고객 브리핑기법 및 건물주 임대관리 수수상담 기법과 업무 매뉴얼을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 자격증을 취득하여 배우게 되었다.
이후 “지금은 명함에 공인중개사와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를 함께 넣어 건물주를 만날때 경쟁중개사와 차별화된 전문가로 브리핑을 하니 건물주들이 건물 임대관리를 맡겨주어서 현재 안양에서 상가건물 3동과 원룸주택 15동을 임대관리하며 매월 800만원 고정 임대관리 수수료 수익을 얻어 안정적인 개업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즘 공실과 임대료 연체로 고민이 급증한 임대인들에게 공실해결과 임대료 관리를 해주고 매월 말일 월급처럼 원룸주택 1동에 30만원을 받아 20동만 임대관리하면 매월 600만원씩 받고 상가빌딩은 1동에 50만원을 받아 10동만 임대관리하면 매월 500만원씩 임대관리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임대관리하는 건물의 공실은 전속임대를 할 수 있어 임대수수료를 건물주와 임차인들에게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이에 매월 고정수익이 절실한 공인중개사나 부동산자산관리사 스펙이 필요한 경우, 부동산임대관리업 창업이나 취업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이유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부동산관리업으로 사업자등록증이 나와 부동산임대관리업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은 9월 12일 오후 2시 23회 자격시험이 서울과 부산에서 시행되며 현재 원서접수가 8월 20일까지 마감으로 진행중이다.
자격시험 합격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7월1일 합격 시 교육비 100%를 환급해 주는 ‘오프 74기 핵심요점정리 합격반’이 개강하며 강남역 교육장에서 매주 월,목 저녁 2회씩 진행된다. 동시에 지방이나 바쁜 이들을 위한 “교육비 100% 환급 온라인 핵심요점정리 합격반”도 개강한다.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관련 자격자나 재학 및 졸업생 및 금융업종사자도 자격시험에 응시하면 총 25점 가산점이 제공된다.
부동산 거래절벽시기 차별화된 매월 고정수익 사업모델을 찾고 있거나 부동산자산관리사 스펙이필요한 경우 네이버나 유튜브에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를 검색하여 전화나 빠른 상담을 남기면 자세한 자격시험 합격방법과 부동산임대관리업 창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