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고>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마성배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내 취업시장이 얼어붙었다. 매년 빠짐없이 열리던 상/하반기 공채시장 역시 굳게 문이 닫힌 상황.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갈 길을 잃은 가운데, 외국계 수시채용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외국계 취업과 채용시장은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며, 제대로 된 알짜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
커리어브릿지는 외국계기업의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는 동시에 자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8년간 외국계 취업시장에서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유사한 컨설팅 업체들이 늘기도 했지만, 다년간 집약한 노하우와 축적된 회원 네트워크는 쉽게 따라잡을 수 없었다.
국내 공채 시장의 수시채용 전환 트렌드에 대해 커리어브릿지 이하영 대표는 ‘커리어컨설팅’이라는 대표 슬로건을 내건 순간부터 이미 예측 가능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기업의 입사, 승진 그리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라는 점을 그 이유로 들며, 커리어브릿지는 회원들이 본인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전 과정들을 트레이닝해 원활한 ‘잡 호핑(job-hopping)’을 돕는다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단 한번의 취업으로 끝나는 단순 컨설팅이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 1:1 맞춤형 컨설팅이기 때문에 2차, 3차에 걸쳐 지속 가능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양성 프로그램의 프로세스를 거친 회원들은 합격률이 무려 98%에 달하는데, 그중 80%이상이 글로벌 업계 순위 Top5 기업에 최종 합격했다.
커리어브릿지 이하영 대표는 “커리어컨설팅과정은 절대로 취업준비생의 간절함을 간과하지 않는다”라며, “진정성있는 책임의식을 기반으로 수 많은 졸업생들과 지금도 단단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있고, 활발한 사내 추천채용도 원활히 성사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커리어브릿지는 공식 유튜브 ‘커리어브릿지(취줌마)’, 블로그,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많은 취업준비생, 이직준비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취업 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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