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교육컨설턴트기업 메타인과외에서는 예비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고등학교 별 내신관리에 적합한 교과내용을 토대로 선행학습 과정의 비대면 화상과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타인과외의 예비고1 화상과외는 교육청에 정식 등록되어 해당 과목의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강사진이 진행하며 올바른 공부습관, 집중력, 동기부여를 위해 수업이 완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진다.
더불어 메타인에서는 대학생 강사진의 강의도 제공해 해당 학교의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입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상, 출제유형, 합격담 등을 공유하고 있다.
모든 화상과외는 다년간 축적된 메타인과외의 빅데이터와 학생 개인별 희망 고등학교, 진로방향에 따라 맞춤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해 진행된다. 각 학교 별 중간·기말고사 및 내신성적을 분석하고 취약점에 따라 노력해야 하는 과목, 문제유형 등을 제시한다.
수업은 일대일 또는 소그룹과외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면과외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실시간 질의응답을 실시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바로 해결하고 넘어갈 수 있다. 또한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녹화본을 제공해 학생 스스로 복습이 필요한 단원이 있을 경우 재수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박은숙 강사는 “안정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위해 중3학년 시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에게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해 쉽사리 공부에 접근하지 못한다”라며 “메타인과외에서는 예비고1 학생들의 개인별 성향과 공부방법에 맞춰 맞춤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니 선행학습이 필요한 중3학생들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인과외는 예비고1과외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과외, 방문과외, 입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된 내용은 대표전화 연결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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