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45회 영양사 시험은 2021.12.18.(토)에 실시된다.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매년 12월 중에 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1년에 한번뿐인 시험이기 때문에 한번의 준비로 합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수험생들이 영양사자격증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영양사는 자격증이 아닌 면허증이다. 시험에 합격한 후 면허 신청을 하면 보건복지부에서 정식으로 면허증이 발급된다.
최근 14년간 영양사 시험에 응시한 전체 응시자의 평균 합격률은 59.9%로 약 40%의 응시자는 시험에서 불합격을 하고 있다.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약 3개월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준비계획을 세워서 꾸준한 학습을 해야 한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은 20여년 이상 영양사 합격을 위한 맞춤 특강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정식 등록 학원이다.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제5585호) 식품영양학과 교수님들과 재학생, 졸업생 사이에서 대방 혹은 대방학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동안 영양사시험 합격을 위한 전문특강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풍부한 강의경험의 검증된 다섯명의 특강 교수진이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영양사 시험합격을 위한 최종 점검 과정인 실전 모의고사반이 2021.10월 시작하였다.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 제작된 모의고사 문제풀이 교재 1권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험형식과 동일한 2회의 시험지가 제공이 된다.
이경연, 김만수, 김지연, 이진아, 이승훈 교수로 구성된 5인의 영양사 합격 교수팀은 실제 시험형식과 가장 유사한 양질의 문제들을 엄선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대방열림고시학원 홈페이지 및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에서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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