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11월 18일 실시하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유감없이 수능시험에서 발휘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여학생기숙학원 안성비상에듀의 입시전문가에게 물어보았다.
여자기숙학원 안성비상에듀 입시전문가는 수능의 성패는 남은 한 달 동안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한다. 흔히 중요한 시합이나 경기 등을 앞둔 사람에게 컨디션 조절을 강조하듯이 수능시험에서도 수험생의 컨디션은 입시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고 한다. 미묘한 긴장감이나 부담감은 시험에 도움이 안되며 이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익숙함’이라고 말한다.
즉, 최소한 수능 한 달 전부터는 수능시간표에 맞추어 생활하고 공부하여 몸이 이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당일 8시 10까지 입실해서 국어영역 80분, 수학영역 100분, 영어영역 70분, 탐구영역 60분, 제2외국어 및 한문영역 40분의 시험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과 과목을 동일하게 설정하여 긴장감을 유지한채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 과목을 공부하면서 시간배분을 할 때는 답안을 작성하는 시간을 여유있게 배정하고 실전처럼 OMR 카드에 마킹하는 것도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여자기숙학원 안성비상에듀에서는 여학생 한 명 당 4명의 담임배정 시스템으로 1:1 질문과 학습, 입시 및 심리상담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남은 한 달의 기간 동안 학습은 물론 모의고사를 통해 최대한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여학생기숙학원 입시전문가는 남은 기간이 얼마 없다고 무리한 시간표로 체력 및 컨디션에 부담을 주기보다는 규칙적인 생활과 중간 중간 짧은 휴식으로 수능에 적합한 몸을 만들 것을 수험생들에게 주문하였다.
여학생만을 위해 학습관리, 성적향상시스템을 운영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 및 생활환경까지 최적으로 유지하는 여학생기숙학원 안성비상에듀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다면 학원홈페이지 및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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