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대구 국민스파르타 경찰공무원학원)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대구 국민스파르타 경찰학원이 이달 12월 20일 개원을 하며, 개강은 22년 1월 3일에 진행한다.
내년 경찰 시험의 경우 올해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시험 과목 변경이다.
대구 국민스파르타 경찰공무원학원 관계자는 “단기간 합격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대구경찰공무원스파르타학원만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때문”이라고 말하며 “과목에 대한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형사법 판례, 헌법 판례 경찰학 핵심요약 정리, 문제풀이반을 무료 수강하여 핵심 특강은 물론 기출문제 분석을 통하여 적중률을 높이기 때문에 학원생들은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엇보다 대구경찰공무원스파르타학원의 경우 전문 교수진이 노량진 공단기 대표 이지민 교수(경찰 형사법), 전직 경찰 출신의 김동화 교수(경찰 경찰학), 새로 도입된 헌법을 전수하는 송재필 교수(경찰 헌법), 한국사 전략가 강성규 교수 (한국사능력검정), 경채 특채생을 위한 범죄학 이은주 교수, 실용 글쓰기 가산점 이경복 교수까지 기초는 물론 고난이도까지 문제의 적용과 스킬을 잡아주는 김신제 교수(G-TELP), 경찰 면접의 완성 신정민 교수로 각 과목별 체계적인 교수진이 구성되어 있어 학원 강의를 통하여 형사법, 경찰학 헌법뿐 아닌 한국사, 영어, 실용 글쓰기 가산점, 면접까지 모두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학원 관계자는 “우리 학원은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체계적인 스터디 플랜은 물론 철저한 밀착 관리가 함께 진행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하루 4시간 강의 수강 후 나머지는 스스로 공부를 하도록 모든 환경을 조성하여 등록생 전원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국민스타르파경찰학원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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