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여학생기숙학원 ‘해냄’이 ‘2023 재수 독학반’을 소수정예 모집소식을 전했다.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은 확일화된 수업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재수생들은 이미 수능을 위한 전 과정 학습을 해보았으며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냄의 재수독학반은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수학클리닉반과 인강 및 1:1 학습 피드백을 위주로 진행하는 완전 독학반 두 가지를 함께 구성했다. 재수생들이 자유롭게 성격이 다른 두종류의 반을 원할 때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수학클리닉반, 완전 독학반 모두 있어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예민한 여학생만을 위해 최적의 환경과 최상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여학생독학기숙학원의 선두주자 해냄은 학원 최초로 수학클리닉반을 구성했다. 해당 수강반은 수능의 전반적인 판세를 분석하고 학생들의 특징에 따라 해결 방안을 제시해 대입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1:1 밀착관리 시스템을 통해 더욱 전문적으로 진행된다. 소수정예로 관리하기 때문에 더욱 높은 집중도를 발휘하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해냄은 대학입시연구소가 구비되어 있어 입시 전문가가 달마다 분석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1:1 분석 상담과 더불어 개별 검사를 진행하여 부족한 부분을 찾아 그에 맞는 학습을 주도한다. 또한 운동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여학생들의 체력증진 또한 도움을 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해냄은 국내 최초 여학생 독학기숙학원으로 2016년 8월 학원 최초의 여학생 독학프로그램을 착안해 5년동안 서울대 및 서울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 관리한 학원이다”라며 “다양한 학습콘텐츠와 안전한 학습 환경으로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조성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냄의 “2023 재수 독학반”은 학원방문 상담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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