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이한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2023년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기본특별반 주말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기본특별반 주말반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연간 단계별 커리큘럼의 기초 단계에 해당한다. 세무사시험의 기초 과목인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법개론의 기본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회계 및 세법 학습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주말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직장인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복습용 동영상도 무료로 지원한다.
3월 26일 개강하는 토요반은 김강호 세무사, 이남재 회계사, 김재상 세무사가 담당하며 3월 27일 개강하는 일요반은 원광진 세무사, 최경민 회계사, 장민 회계사가 수업을 맡아 진행한다. 약 3개월 과정으로,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강남 교대캠퍼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기본특별반 주말반과 연계해서 수강 할 수 있는 특별 코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특별반 수강 후 세무사 1차 종합반과 객관식 종합반 등 연간 특별코스를 수강할 수 있으며 기본교육과정 수강료를 1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기초 강의인 ‘회계원리’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제공하며 토익 700 Class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육개발팀 신동근 차장은 “대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합격생을 배출해 온 19년 전통의 세무사학원으로, 가장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처음에는 생소한 내용이라도 본원만의 연계 교육과 반복 학습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누구든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수험생 여러분이 활짝 웃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10만여 명의 개인회원과 만여 곳의 회원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회계·세무·경영 전문교육기관으로 특히 세무사학원 종합반의 명성이 높다.
제49회, 51회 및 최근 치러진 58회 시험까지 최연소 합격생을 53회 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생을 배출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세무사 종합반은 평균 15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세무사 시험 합격 전문 교·강사가 담임제를 통해 교육생 눈높이에 맞는 멘토링 관리 및 실시간 질의응답 등 세무사 시험에만 정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스터디룸, 자습실 등 학원 시설(강남 캠퍼스)을 무료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무사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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