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해커스 경영아카데미가 수강 기간에 제약 없이 공인세무사(CTA)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세무사 평생 수강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28일(토)에 시행되는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이 다가오는 가운데, 시험 접수 기간은 4월 11일(월)부터 4월 15일(금)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세무사 평생 수강반’은 세무사 1차, 2차 전 과목 인강을 평생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모의고사 과정을 제외한 개정되는 강의가 지속해서 업데이트되며, 불합격하더라도 인증 시 평생 연장(*발표일로부터 7일 이내 인증 자료 제출 시)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최초 18개월 수강이 가능하며 특별 제작 교재 4권(*비매품)과 학원 강의 무료 청강권을 제공한다. 또한 토익, 지텔프 강의를 제공해 세무사 시험 영어 공인 어학 점수 기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인강은 해커스 세무사 세법 1위 원재훈, 이훈엽 교수, 해커스 재무회계 1위 정윤돈, 김승철 교수, 원가관리회계 엄윤 교수 등 스타 교수진이 강의한다. 참고로 원재훈 교수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온라인 단과 강좌 순매출액 1위(20.12.01~21.05.31), 정윤돈 교수는 21년 1월~7월까지 해커스 재무회계 매출 건수 1위를 기록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세무사 강의를 수강한 57회 세무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는 “1년동안 동네 독서실에서 인터넷강의로만 공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많은 복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는 제가 회계 및 세법의 기본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며 세무사 인강 상품을 활용한 합격 비법을 전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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