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전화·화상영어 전문 민트영어가 30일간 99회의 수업을 제공하는 ‘스파르타99 챌린지’를 최대 72% 할인된 금액에 수강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30일간 총 99회의 수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이때 수업은 MEL(Mint English Live) 형식으로 제공된다. MEL는 컴퓨터나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원어민화상영어 수업이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피드백과 함께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부족한 작문 실력을 높일 수 있으며, 수업 녹음 파일도 제공돼 딕테이션 훈련도 가능하다.
더욱이 수업은 모두 일대일 화상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성인은 물론,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유아와 초등학생에게도 적합하다. 또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어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이러한 민트영어의 스파르타99 챌린지는 50명 한정 판매되며, 챌린지 성공 후에는 기본 수업 횟수만큼 추가로 수업을 더 들을 수 있는 포인트를 100% 지급한다.
학원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결제한 날로부터 30일간 99회의 수업이 배정되어 수강생의 스케줄에 따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라며 “최단기간 내 최대 효과를 내고 싶다면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렴한 금액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더욱 알차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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