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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 내 수능 응시대상자는 146,623명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11-10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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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4일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교 수업 원격수업으로 전환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경기도 내 수능 응시대상자는 총 146,623명으로 전년 대비 2,681명 늘었다.

 

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에 따르면, 올해 도내 시험장은 19개 지구 총 357교 7,270실로 지난해보다 8교 122실 늘었다,

 

시험장은 ▲일반 수험생을 위한 일반시험장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격리 수험생 중 입원치료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으로 나눠 운영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흘 전인 14일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과 감독관을 보호하고 시험장별 사전 준비를 한다.

 

일반시험장은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분리시험실을 운영하고, 별도시험장은 재택치료자(확진자) 시험실, 재택격리자(유증상) 시험실, 재택격리자(무증상) 시험실을 각각 운영한다.

 

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진단검사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인근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고, PCR 검사를 희망할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이 수능 시험일 전에 확진이나 격리 통보를 받으면 해당 사실을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곧바로 알려 시험장 배정 등 응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면 된다.

 

특히 수험생이 수능 전날인 16일에 병·의원 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검사 시 검사기관(병‧의원 또는 선별진료소)에 본인이 수능 응시생임을 밝혀야 하며, 양성판정 시 검사 결과를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즉시 알려야 한다.

 

수능 전날 받은 검사 결과는 당일 안에 교육지원청에 알려야 별도시험장 배치 등 원활한 응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PCR 검사가 아닌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할 것을 권장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모든 수험생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생 유형별 시험실을 준비하는 등 무결점 수능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수험생 여러분들은 마지막까지 각자 컨디션 관리에 힘써서 좋은 결과 거두시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선경 진로직업정책과장은 “수험생은 수능 시험일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소모임이나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도교육청도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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